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전설이다 (문단 편집) === [[워크래프트]] [[유즈맵]] === 외산 맵으로, 본 명칭은 애프터라이프(Afterlife)이지만 국내에선 통칭이 '나는 전설이다'이다. 맵의 모양새와 목표가 거의 같기 때문. 게임 목표는 맵 동서남북에서 몰려오는 몹, 정확히는 좀비들을 맵에 널린 총과 총알로 사살하는 것. Midorado라는 유저가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번역해놓았다. 전기톱과 지뢰, 수류탄 등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보조무기다. 총알과 총의 제원이 상세하여, 제작자가 상당히 밀리터리 마니아임을 짐작할 수 있다. 번역 버전의 무단 치트 버전의 경우, 총알이 공통적으로 1000발이다.(원 번역자는 이를 매우 싫어한다. 무단으로 상점을 넣은데다 보스를 잡아야 나오는 스페셜 아이템들을 구입할 수 있게 해놓았기 때문) 1000발이라 하면 굉장히 많은 것 같지만, 샷건이 아니면 두세 판만에 금방 소모하니 탄창을 계속 찾자. 추천 총은 minime 및 Saiga. AUG 계열도 괜찮으며 후반으로 가면 보스전을 위해 저격도 한두 명쯤 필요하다. 그 외에, 원칙적으로는 퇴로를 확보해 나가면서 싸워야 한다. 몹들이 거의 근접 공격이지만 웨이브 8이 넘으면 공중몹이 나오는데다 보스도 독공격을 하기 때문. 랜드 플레어로 적의 경로를 차단해나가면서 플레이해야 비교적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소총이 주무기이며 권총은 보조무기이다. 탄약, 주무기, 치료템은 필수. 탄창이 아깝다면 같은 구경의 주무기-보조무기를 쓰는 것도 좋다. 대신 탄약 소모가 굉장히 빠르지만. 후반으로 가면 HE폭탄은 거의 필수. 전기톱도 있지만 웨이브 3만 되도 아무 소용없으므로 버리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